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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후 국회질의과정에 나타난 박선원, 군 수뇌부의 이적행위와 안보 위기

esmile1 2024. 12. 28. 02:13

계엄후 국회질의과정에 나타난 박선원,  군 수뇌부의 이적행위와 안보 위기

 

국가안보 위기와 군 수뇌부의 이적행위

박선원 국회의원의 프로필을 보면 그는 노무현 시절 정계에 입문하여 박지원 현 국회의원 동행 국정원 1차장을 지냈으며, 박지원 국정원장 지냄 시절 현 민주당 국회의원(문재인 임명)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박선원은 국정원 국가정보원 1차장 지냄 현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이적행위의 배경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시기를 거치며 이 삼인방이 결국 대한민국을 좌파, 종북파, 이적단체를 이끌며 특히 반미 강성 운동권 출신을 대거 채용함으로써 이 나라는 이적단체 약의 소굴이 됐습니다. 12.3 계엄 선포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좌파, 이적단체들의 모습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나 아무도 말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군사기밀 유출 사태

박선원은 군 중요 시설 파악하기 위해 교묘하게 추궁하여 군사 1급 비밀을 공개함으로써 전부 100% 전 세계로 특히 이북으로 군사시설 정보가 노출되게끔 연출했습니다. 특히 박선원은 일심회, 삼민투, 투쟁했던 인물이다 즉 용공 이적단체 장이라는 간판에 이목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이 매우 심각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남북한이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치하고 있는 최후의 격전지입니다.

군 수뇌부 명단과 직책

고위급 지휘관

  • 육군참모장 박안수 대장
  • 707부대 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 중장
  • 수도방위사령관 이진우 중장

특수부대 지휘관

  • 육군특수전사령관 곽종근 중장
  • 정보사령관(대통령경호) 문상호 소장
  • 정보사령관 노상원 소장
  •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종탁 준장
  • 제13특수임무여단장 기호택 준장
  • 수사단장 김용군 대령

 

군 지도부의 문제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군 조직의 수뇌부들이 보여준 무책임하고 오합지졸 같은 행태는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만약 실제 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러한 부실한 정신자세와 태도로 위기상황에 대처했다면, 그 결과는 상상하기조차 두려운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안보 위기의 심각성

이러한 상황에서 군 수뇌부들의 이적행위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배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없는 상황이며, 박선원과 김병주의 요구에 군사시설을 말할 수 없다고 항거하는 것이 진정한 군인의 자세였어야 했습니다.

 

또한, 베트남의 역사적 교훈은 우리에게 중요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전체 인구의 1%도 되지 않았던 공산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나라 전체가 공산화되어 국민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탈출해야 했던 비극적 상황이 우리나라에서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결론

남북한이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등 모든 면에서 대치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전 세계 어느 곳도 한반도와 같이 공산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민주주의가 마지막으로 경쟁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과 국토의 안보를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군 조직의 수뇌부들이 보여준 무책임한 행태는 매우 개탄스러우며, 이는 베트남의 비극적 역사가 이 땅에서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합니다.

 

군 수뇌부의 이러한 행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직책에 맞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할 군 지도부가 보여준 이러한 모습은 매우 유감스러우며, 이는 즉각적인 시정이 필요한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