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오늘의 단상_사랑 배려 세워줌
esmile1
2025. 1. 30. 12:21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마서 14장 13-1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형제를 실족하게 하지 않고 서로 세워가는 것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합니다. 이 말씀들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특히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은혜복음과 하나님아는 지식에서 더욱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주요 성경 구절
- "Let us not therefore judge one another any more: but judge this rather, that no man put a stumblingblock or an occasion to fall in his brother's way."[2]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 비판하지 맙시다. 그리고 형제 앞에 장애물을 놓아 죄를 짓게 하는 일도 없도록 합시다."
- "I know, and am persuaded by the Lord Jesus, that there is nothing unclean of itself: but to him that esteemeth any thing to be unclean, to him it is unclean."[2] "내가 주 예수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음식 자체는 더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그것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더럽습니다."
- "For if thy brother be grieved with thy meat, now walkest thou not charitably. Destroy not him with thy meat, for whom Christ died."[2] "그러나 만일 여러분의 형제가 여러분이 먹는 음식 때문에 근심하게 되면 여러분은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 "Let not then your good be evil spoken of:"[2] "그러므로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meat and drink; but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Ghost."[2]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 "Let us therefore follow after the things which make for peace, and things wherewith one may edify another."[2] "그러므로 화목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씁시다."
- "For meat destroy not the work of God. All things indeed are pure; but it is evil for that man who eateth with offence."[2] "음식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망쳐 놓지 마십시오. 음식은 다 좋은 것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서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한다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 "Let no corrupt communication proceed out of your mouth, but that which is good to the use of edifying, that it may minister grace unto the hearers."[9]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 "Wherefore comfort yourselves together, and edify one another, even as also ye do."[16]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고 덕을 세우기를 힘쓰십시오."
- "And be ye kind one to another, tenderhearted, forgiving one another, even as God for Christ's sake hath forgiven you."[9]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상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판단하지 말고, 실족케 하지 않으며, 서로를 세워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특히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 우리의 자유를 절제하고, 사랑으로 행동하며, 평화를 추구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들이 우리 삶 속에서 실천되어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은혜복음과 하나님아는 지식에서 더욱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