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위기 16장 29절을 중심으로 속죄일에 관한 성경 구절들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속죄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은혜복음과 하나님 아는 지식에서 더욱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 Leviticus 16:29 "And this shall be a statute for ever unto you: that in the seventh month, on the tenth day of the month, ye shall afflict your souls, and do no work at all, whether it be one of your own country, or a stranger that sojourneth among you:" "이것은 너희의 영원한 규례가 될지니라 일곱째 달 열흘날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객이라도 그리하라"
- Leviticus 23:27 "Also on the tenth day of this seventh month there shall be a day of atonement: it shall be an holy convocation unto you; and ye shall afflict your souls, and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일곱째 달 열흘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며"
- Numbers 29:7 "And ye shall have on the tenth day of this seventh month an holy convocation; and ye shall afflict your souls: ye shall not do any work therein:" "일곱째 달 열흘에는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 Isaiah 58:3 "Wherefore have we fasted, say they, and thou seest not? wherefore have we afflicted our soul, and thou takest no knowledge? Behold, in the day of your fast ye find pleasure, and exact all your labours."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 Psalm 35:13 "But as for me, when they were sick, my clothing was sackcloth: I humbled my soul with fasting; and my prayer returned into mine own bosom."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 Daniel 10:12 "Then said he unto me, Fear not, Daniel: for from the first day that thou didst set thine heart to understand, and to chasten thyself before thy God, thy words were heard, and I am come for thy words."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 Joel 2:12 "Therefore also now, saith the LORD, turn ye even to me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fasting, and with weeping, and with mourning:"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 Ezra 8:21 "Then I proclaimed a fast there, at the river of Ahava, that we might afflict ourselves before our God, to seek of him a right way for us, and for our little ones, and for all our substance."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들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구하였으니"
- James 4:9 "Be afflicted, and mourn, and weep: let your laughter be turned to mourning, and your joy to heaviness."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 1 Peter 5: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위의 성경 구절들은 속죄일과 관련하여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16장 29절과 23장 27절, 민수기 29장 7절은 속죄일에 자신을 괴롭게 하고 일을 하지 말라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이사야 58장 3절과 시편 35편 13절은 금식을 통해 자신을 낮추는 행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0장 12절과 요엘 2장 12절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에스라 8장 21절은 공동체가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야고보서 4장 9절과 베드로전서 5장 6절은 신약에서도 이러한 태도가 계속되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은혜복음과 하나님 아는 지식에서 더욱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본 성경 구절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속죄일은 단순히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우리도 일상 속에서 자주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은혜복음과 하나님 아는 지식에서 더욱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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