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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혁 전문가의 부정선거 이해: US AID, 중국 공산당, 그리고 한국 선거의 연결고리

esmile1 2025. 2. 18. 12:51

부정선거의 심각성과 국제적인 연결고리에 대한 박순혁 전문가의 분석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이 분석은 US AID(미국 국제개발처)와 중국 공산당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국 선거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US AID의 실체: 범죄 조직인가?

박순혁 전문가는 US AID를 단순한 국제 개발 기구가 아닌, "범죄 조직"으로 규정하며 비판합니다. 그는 US AID가 미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자생적 사회주의 조직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이를 인지하고 US AID 폐쇄를 시도했다고 주장합니다.

머스크 또한 US AID를 "불편한 기관"이라고 비난하며, 코로나19와 같은 생물 무기 연구 연관설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US AID가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불법적인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뒷받침합니다.

케임브리지 간첩단과의 유사성

박순혁 전문가는 US AID와 냉전 시대 영국 내 소련 추종 자생적 사회주의 집단인 "케임브리지 간첩단"과의 유사성을 강조합니다. 케임브리지 간첩단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자발적으로 소련에 협력한 인물들로, US AID 역시 자생적 사회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조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 등장하는 스파이처럼, US AID 내부에도 삐뚤어진 신념을 가진 정치인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박순혁 전문가의 주장입니다.

US AID와 마약, 테러의 연관성

박순혁 전문가는 US AID가 마약 카르텔 및 테러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가이도가 US AID 자금을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에 유출했다는 의혹, US AID가 아프가니스탄 헤로인 생산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 심지어 US AID 텐트가 ISIS 테러리스트들에게 제공되었다는 주장은 US AID의 어두운 면모를 드러냅니다.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 연구에 US AID 자금이 투입되었다는 의혹 역시 간과할 수 없습니다. US AID가 언론을 매수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도록 조장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A-WEB과의 연결고리: 부정선거의 주범?

박순혁 전문가는 US AID가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연계되어 부정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A-WEB은 전 세계를 사회주의로 만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선거를 통해 이를 실현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A-WEB은 일대일로(BRI) 계획과 연관되어 있으며, US AID와 A-WEB이 진출한 저개발 국가에서 부정선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 박순혁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한국 선거, 부정선거에서 자유로운가?

박순혁 전문가는 한국 역시 부정선거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2014년 A-WEB과 한국 선거관리위원회의 MOU 체결, A-WEB 고문단에 최경환, 김무성, 박지원 등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한 사실은 한국 선거 역시 부정선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박순혁 전문가는 2013년 세계선거기관협의회가 창립된 이후, 무상 지원된 투표 기능이 많은 곳에서 불법 선거 시비가 있었고 일대일로 정책이 시작된 것도 2013년, 그리고 2014년에 US AID와 협약을 맺은 것이 US AID, 일대일로, A-WEB이 한 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김병주 의원이 개엄 당시 북파공작원 특수 부대원들이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 실무자 30명을 제압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회 공보 담당관이 30명이 별도로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기사가 있었으나, 현재는 내려간 상태입니다.

트럼프의 귀환과 한국의 미래

박순혁 전문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는 US AID와 관련된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신원식 안보실장이 2월 중순 또는 2월말 경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한미 관계 및 부정선거 문제 해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박순혁 전문가는 "미국만 기다리고 있다가 절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희망을 잃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귀환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론

박순혁 전문가는 US AID와 중국 공산당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한국 선거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부정선거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합니다. 그는 US AID의 실체, A-WEB과의 연결고리, 그리고 한국 정치인들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며, 부정선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