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_가치기준의 차이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제대로 하나님뜻을 따라 살고 있는지 내심 궁금하여 위와 같은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자에게 상주시는분임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그대로 살고 있는지 아닌지, 과연 그 판단은 무슨 기준으로 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고 아래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that cometh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em that diligently seek him.” (Hebrews 11:6, KJV)

 

아래의 표를 살펴보면서 비교해 본다면 100%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하나님 가르침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따르고 있는지 아니면 교육과 세상매체를 통해서 배우고 몸에 익숙한 지식과 태도, 즉 세속적인 관점을 갖고 살고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만 저와 같은 입장에서 스스로 점검해 보시고 하나님앞에 칭찬받는 모습으로 변화되시는 새로운 기회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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