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인 '부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사도 바울이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께 그분의 뜻을 행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의 증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본을 받으라고 부탁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부탁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본문에서 이 주제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 구절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무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하고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의 서신들을 통해 전한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고, 깨닫고, 체득하여 바르게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 때에 불로 시험받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행위가 불타 없어지는 상급의 손실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13권의 서신을 통해 우리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가르쳤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이 가르침을 신뢰하고, 그의 서신에 명확히 기록된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여, 주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참된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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