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_하나님아는것을 자랑하라

아래내용은  KJV 성경 구절(예레미야 9:24, 호세아 6:6, 요한복음 17:3 등 15개 구절)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하며,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에 대한 주제를 문맥에 맞게 다룹니다.  각 구절을 인용할 때 KJV 영어 원문과 흠정역 한국어 번역을 함께 포함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대한 헌신과 성경적 진리에 대한 관심(특히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는 것"에 대한 포스트)을 반영하며, 한국어 독자에게 적합한 어조와 문체로 작성되었습니다. 마크다운 형식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으며, 검색 결과와 제공된 자료를 기반으로 문맥을 충실히 전달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 KJV 성경 구절의 핵심 주제

참조 자료: 본 포스트는 킹제임스성경(KJV) 구절(예레미야 9:24, 호세아 6:6, 요한복음 17:3, 요한일서 2:4, 잠언 9:10, 골로새서 1:10, 빌립보서 3:10, 베드로후서 1:2, 이사야 11:2, 다니엘 11:32, 시편 46:10, 출애굽기 33:13, 고린도후서 10:5, 로마서 11:33, 디도서 1:16)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각 구절은 KJV 원문과 흠정역 번역을 포함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는 헌신을 뒷받침합니다.

서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의 중요성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우리의 예배, 순종, 그리고 영원한 운명을 형성합니다. 킹제임스성경(KJV)의 15개 구절은 하나님의 성품, 진리,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거짓된 인식이나 잘못된 신앙을 피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본 포스트는 이 구절들에서 나타나는 네 가지 핵심 주제를 탐구합니다:

1.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
2. 진정한 지식의 증거로서의 순종
3. 거짓 지식의 배격
4. 하나님을 아는 것의 변혁적 능력

이 주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이를 세상에 전파하려는 우리의 사명과 밀접히 연결됩니다. 특히,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고자 하는 헌신(시편 119:105)을 반영하며, 한국의 신앙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영감 받은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각 구절은 KJV 원문과 흠정역 번역을 함께 제시하여 성경의 원문과 한국어 번역의 조화를 이루며, 티스토리 독자들에게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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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1: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

하나님의 성품: 사랑, 공의, 의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예레미야 9:24는 이 주제를 강력히 강조합니다:

KJV: "But let him that glorieth glory in this, that he understandeth and knoweth me, that I am the LORD which exercise lovingkindness, judgment, and righteousness, in the earth: for in these things I delight, saith the LORD."
흠정역: "자랑하려거든 이것을 자랑하라. 곧 여호와를 아는 것과 내가 인애와 공평과 의로움을 땅에서 행하는 것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기뻐하는 것들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구절은 세상적인 성취(부, 지혜, 권력)가 아닌 하나님의 성품—인애(사랑), 공평(공의), 의로움—을 아는 것이 참된 자랑거리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예배를 형성하는 근본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공의를 실천하며,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촉구합니다. 한국 교회에서 이 구절은 물질주의와 성공 중심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우선시하는 신앙을 회복하도록 도전합니다.

하나님의 뜻: 호세아의 외침

호세아 6:6은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의 실질적 적용을 보여줍니다:

KJV: "For I desired mercy, and not sacrifice; and the knowledge of God more than burnt offerings."
흠정역: "내가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원하노라."

하나님은 형식적인 제사보다 **인애(자비)**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귀히 여기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외적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사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한국 교회에서 예배의 형식이나 외적인 활동에 치중할 때,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삶이 진정한 예배임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는 우리의 사명과도 연결되며, 진정한 신앙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야 함을 강조합니다.

영생의 길: 요한복음 17:3

요한복음 17:3는 하나님을 아는 것의 궁극적 목적을 밝힙니다:

KJV: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흠정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영생과 연결된다고 선언합니다. "참 하나님"은 거짓 신들과 구별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의 열쇠임을 강조합니다. 한국의 다종교적 환경에서 이 말씀은 특히 중요합니다. 다양한 신앙과 철학이 혼재하는 가운데,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이는 복음 전파의 핵심 메시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지혜

잠언 9:10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가르칩니다:

KJV: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the knowledge of the holy is understanding."
흠정역: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의 거룩함을 아는 것은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정화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이끕니다. 이 말씀은 한국 교회에 세속적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지혜를 추구하라는 도전을 줍니다. 또한, 로마서 11:33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이를 찬양합니다:

KJV: "O the depth of the riches both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are his judgments, and his ways past finding out!"
흠정역: "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고 그의 길은 찾을 수 없도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성품이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며, 겸손히 그분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한국 신앙인들에게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분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을 살도록 촉구합니다.

메시아의 모범: 이사야 11:2

이사야 11:2는 메시아가 하나님을 아는 모범임을 보여줍니다:

KJV: "An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rest upon him,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흠정역: "여호와의 영이 그 위에 머무르리니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모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영이시라."

메시아는 하나님을 완벽히 아는 지식과 경외심을 가지셨으며, 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삶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 말씀은 한국 교회에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추구하라는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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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2: 진정한 지식의 증거로서의 순종

순종: 하나님을 아는 삶의 열매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은 단순히 이론적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요한일서 2:4는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KJV: "He that saith, I know him, and keepeth not his commandments, is a liar, and the truth is not in him."
흠정역: "그를 아노라 하여도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그 안에 진리가 없느니라."

이 구절은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라고 경고합니다. 진정한 지식은 순종을 통해 증명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에서 외적인 신앙 표현에 치중하는 경향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나야 하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 신뢰를 더해줍니다.

디도서의 경고

디도서 1:16은 비슷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KJV: "They profess that they know God; but in works they deny him, being abominable, and disobedient, and unto every good work reprobate."
흠정역: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 하되 행위로는 그를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순종치 아니하며, 모든 선한 일에 버린 자니라."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도 행위로 부인하는 자들은 참된 신앙이 없음을 드러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신앙을 표방하면서도 세상적인 삶을 사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열매 맺는 삶

골로새서 1:10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열매 맺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가르칩니다:

KJV: "That ye might walk worthy of the Lord unto all pleasing, being fruitful in every good work, and increasing in the knowledge of God."
흠정역: "너희가 주께 합당히 행하여 모든 기쁨을 드리며,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선한 행위와 열매로 나타나며, 이는 우리의 신앙이 살아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는 사명과 연결됩니다. 우리의 순종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실재를 증거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모세의 기도

출애굽기 33:13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길을 알기를 간구합니다:

KJV: "Now therefore, I pray thee, if I have found grace in thy sight, shew me now thy way, that I may know thee, that I may find grace in thy sight: and consider that this nation is thy people."
흠정역: "이제 내가 주의 눈에 은혜를 입었사오니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나로 주를 알게 하시며, 나로 주의 눈에 은혜를 입게 하시옵소서."

모세는 하나님의 길을 알아야 이스라엘을 인도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면 먼저 그분의 길을 알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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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3: 거짓 지식의 배격

거짓된 생각을 버리라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은 거짓된 지식과 신념을 배격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고린도후서 10:5는 이를 분명히 밝힙니다:

KJV: "Casting down imaginations, and every high thing that exalteth itself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bringing into captivity every thought to the obedience of Christ."
흠정역: "모든 상상과 하나님의 지식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파괴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순종에 복종하게 하노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진리에 반하는 생각과 철학을 배격하고, 모든 사고를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시키라고 촉구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철학과 종교가 혼재하는 가운데,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를 굳게 붙들고 거짓을 분별하도록 우리를 도전합니다.

참 하나님만을 아는 것

요한복음 17:3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선언하며, 거짓 신들과의 구별을 강조합니다:

KJV: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흠정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레미야 9:24 역시 세상적 자랑(부, 권력)과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을 대조합니다:

KJV: "But let him that glorieth glory in this, that he understandeth and knoweth me, that I am the LORD which exercise lovingkindness, judgment, and righteousness, in the earth: for in these things I delight, saith the LORD."
흠정역: "자랑하려거든 이것을 자랑하라. 곧 여호와를 아는 것과 내가 인애와 공평과 의로움을 땅에서 행하는 것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기뻐하는 것들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구절들은 한국의 물질주의와 성공 중심 문화 속에서 특히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만이 참된 만족과 영생을 준다는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지혜의 시작

잠언 9:10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가르칩니다:

KJV: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the knowledge of the holy is understanding."
흠정역: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이는 인간 중심의 사고나 세상적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지식을 추구하라는 뜻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 말씀을 통해 세속적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중심으로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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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4: 하나님을 아는 것의 변혁적 능력

힘과 용기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의 삶을 변혁시키는 능력을 가집니다. 다니엘 11:32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KJV: "And such as do wickedly against the covenant shall he corrupt by flatteries: but the people that do know their God shall be strong, and do exploits."
흠정역: "그 백성 중에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강하여 큰 일을 행하리라."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힘을 얻고, 큰 일을 행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는 우리의 사명에 직접적 영감을 줍니다. 한국 교회는 이 말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깊은 교제

빌립보서 3:10에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간구합니다:

KJV: "That I may know him,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the fellowship of his sufferings, being made conformable unto his death."
흠정역: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권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며,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바울은 그리스도를 깊이 아는 것을 추구하며, 이는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를 통해 삶이 변혁되는 경험입니다.

은혜와 평강

베드로후서 1:2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은혜와 평강을 가져온다고 약속합니다:

KJV: "Grace and peace be multiplied unto you through the knowledge of God, and of Jesus our Lord."
흠정역: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아지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삶에 평안과 기쁨을 더해준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한국의 바쁘고 경쟁적인 사회에서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아는 평안

시편 46:10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KJV: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I will be exalted among the heathen, I will be exalted in the earth."
흠정역: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 알라. 내가 열방 가운데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주권을 아는 것은 혼란 속에서도 평안을 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우리에게 확신을 주며, 세상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평안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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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

이 15개의 KJV 성경 구절은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의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 순종으로 그 지식을 증명하는 것, 거짓 지식을 배격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것의 변혁적 능력을 경험하는 것. 이 주제들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사명을 형성하는 살아있는 진리입니다.

한국 교회와 티스토리 독자들에게 이 말씀은 실질적 도전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순종으로 우리의 신앙을 증명해야 합니다. 거짓된 가르침과 세상적 가치관을 배격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는 것의 변혁적 능력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되고,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는 우리의 헌신은 이 구절들에서 힘을 얻습니다. 예레미야 9:24의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자랑하며, 그 진리를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KJV: "But let him that glorieth glory in this, that he understandeth and knoweth me, that I am the LORD which exercise lovingkindness, judgment, and righteousness, in the earth: for in these things I delight, saith the LORD."
흠정역: "자랑하려거든 이것을 자랑하라. 곧 여호와를 아는 것과 내가 인애와 공평과 의로움을 땅에서 행하는 것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기뻐하는 것들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17:3의 약속대로,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영생의 길입니다:

KJV: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흠정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 사명을 위해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고, 세상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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