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오늘의 단상_베드로복음과 바올복음

esmile1 2024. 9. 2. 05:58

 

1.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에루살롐회의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사도행전 15장은 예루살렘 회의로 알려진 중요한 모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의 주요 목적은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에 필수적인지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Acts 15:1-2

KJV: "And certain men which came down from Judaea taught the brethren, and said, Except ye be circumcised after the manner of Moses, ye cannot be saved. When therefore Paul and Barnabas had no small dissension and disputation with them, they determined that Paul and Barnabas, and certain other of them, should go up to Jerusalem unto the apostles and elders about this question."

 

(유대아에서 내려온 어떤 자들이 형제들에게 가르치기를, 모세의 관습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니, 그리하여 바울과 바나바가 저희와 큰 다툼과 논쟁을 하매, 저희가 바울과 바나바와 또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올라가기로 정하였더라.)

 

예루살렘회의 원인은 모세율법에 따라 세례받아야 한 구원받는다는 주장때문이었다.

 

(1) 회의개최의 동기:

 

이 회의의 원인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주장

때문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특히 할례에 대한 논란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Galatians 2:4

KJV: "And that because of false brethren unawares brought in, who came in privily to spy out our liberty which we have in Christ Jesus, that they might bring us into bondage:"

 

(그것은 몰래 끼어든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이는 그들이 우리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자유를 엿보아 우리를 다시 종노릇하게 하려 함이라.)

 

(2) 회의결과:

 

회의결과는 무엇이었나? 회의의 결과는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에 필수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어진다고 선언되었습니다.

 

Acts 15:19-20

KJV: "Wherefore my sentence is, that we trouble not them, which from among the Gentiles are turned to God: But that we write unto them, that they abstain from pollutions of idols, and from fornication, and from things strangled, and from blood."

 

(그러므로 내 판단은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선 자들에게 번거롭게 하지 말고, 우상의 더러움과 음행과 질식한 것과 피를 금하라고 그들에게 편지를 쓰자는 것이라.)

 

(3) 베드로가 본 환상중 짐승:

 

베드로는 환상중에 주어졌던 짐승을 더럽다 하지말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였나? 베드로는 짐승을 더럽다고 하지 말라는 환상 을 통해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을 없애는 하나님의 의도를 보여줍니다.

 

Acts 10:15

KJV: "And the voice spake unto him again the second time, What God hath cleansed, that call not thou common."

 

(이에 음성이 다시 두 번째로 그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너는 더럽다고 말하지 말라 하더라.)

 

2. 예수님 제자들은 언제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렀는가

 

예수님 승천후 예수님 제자들은 언제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렀는가?, 성령충만한 스데반 죽을때까지 아니었나? 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은 성령강림을 기다리며 예루살렘에 머물렀습니다. 스데반의 순교까지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Acts 1:4

KJV: "And, being assembled together with them, commanded them that they should not depart from Jerusalem, but wait for the promise of the Father, which, saith he, ye have heard of me."

 

(그들이 모여 있을 때에 그들에게 명령하시되, 예루살렘에서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이는 너희가 나로부터 들었은즉이라 하시니라.)

 

베드로복음과 바올복음오순절 성령강림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이 임하여 능력을 입으면 나가서 일하라 하였는데 왜 오랬동안 지체하였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강림을 기다리며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도 예루살렘에 머물렀..

 

Acts 2:1-4

KJV: "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cloven tongues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f them.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오순절이 다 차매, 저희가 다 한 마음으로 한 곳에 모였더니, 하늘로부터 바람 불어오는 소리와 같이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며, 저희가 앉아 있는 집을 다 채우더니, 불같이 갈라진 혀가 저희 각 사람에게 나타나서 앉았고, 저희가 다 성령에 충만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심 같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더라.)

 

3. 이스라엘 왕국복음 전하던 예수님 제자들과 바올 바나바 실라가 전한 복음의 차이

 

이스라엘 왕국복음 전하던 예수님 제자들과 바올 바나바 실라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반면, 바울과 바나바, 실라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로 맡았습니다. 이는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지도록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Acts 13:46-47

KJV: "Then Paul and Barnabas waxed bold, and said, It was necessary that the word of God should first have been spoken to you: but seeing ye put it from you, and judge yourselves unworthy of everlasting life, lo, we turn to the Gentiles. For so hath the Lord commanded us, saying, I have set thee to be a light of the Gentiles, that thou shouldest be for salvation unto the ends of the earth."

 

(그리하여 바울과 바나바가 대담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먼저 말할 것이 마땅하였으나, 너희가 이를 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자기를 합당치 아니하다고 판단하였으니, 보라,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돌이키리라.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기를, 내가 너를 이방인의 빛으로 세웠으니, 네가 땅 끝까지 구원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음이라.)

 

(1) 할례자위한 복음과 무할례자위한 복음

 

베드로는 할례자위한 복음, 바올을 무할례자위한 복음 맡았다. 베드로는 주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존중하는 맥락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반면,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할례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은혜복음 을 강조했습니다.

 

Galatians 2:7-8

KJV: "But contrariwise, when they saw that the gospel of the uncircumcision was committed unto me, as the gospel of the circumcision was unto Peter; (For he that wrought effectually in Peter to the apostleship of the circumcision, the same was mighty in me toward the Gentiles:)"

 

(오히려 저희가 보니, 할례 받지 않은 자를 위하여 복음이 나에게 맡겨졌음 같이, 할례 받은 자를 위하여 베드로에게 맡겨졌고, 베드로에게 할례 받은 자들에게 사도직을 행하게 하신 이가 나에게도 이방인들에게 행하게 하셨느니라.)

 

(2) 바올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

 

바올의 은혜복음은 사람에게 배우거나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계시로 받은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계시 를 받은 것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인간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임을 보여줍니다.

 

Galatians 1:11-12

KJV: "But I certify you, brethren, that the gospel which was preached of me is not after man. For I neither received it of man, neither was I taught it, but by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형제들아,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고 ~ )

 

(3) 모세율법과 바올13서신의 차이

 

모세율법과 바올의 13서신은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같은 점은 무엇이고 다른 점은 무엇인가?

 

모세율법은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을 의미합니다. 이 율법은 의식적이고 육체적인 행위를 중심으로 하며, 할례, 안식일 지키기, 제사 등이 포함됩니다. 반면,

 

바울의 13서신은 주로 신약 성경에 속하며, 은혜와 믿음을 중심으로 한 구원의 교리를 강조합니다.

 

< 같은 점 >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주어졌다는 점.

성결함을 목표로 한다는 점.

 

< 다른 점 >

구원의 방법:

모세율법은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으려는 노력을 강조하고, 바울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는다는 점.

 

범위:

모세율법은 유대인을 위한 것이었고, 바울의 복음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

 

Galatians 3:10-11

KJV: "For as many as are of the works of the law are under the curse: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 one that continueth not in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law to do them. But that no man is justified by the law in the sight of God, it is evident: for,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율법의 행위를 따라 행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에 있나니, 이는 기록된 바, 율법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자가 없음이 뚜렷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리라 하였음이라.)

 

바올은 정통유대교의 교리에서 당시 동료들보다 탁월하였으나 그 것들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바울은 유대교에서 매우 탁월한 학자였으며, 바리새인 으로서 율법을 엄격히 지켰습니다. 그러나 다마스쿠스 도로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Philippians 3:4-7

KJV: "Though I might also have confidence in the flesh. If any other man thinketh that he hath whereof he might trust in the flesh, I more: Circumcised the eighth day, of the stock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n Hebrew of the Hebrews; as touching the law, a Pharisee; Concerning zeal, persecuting the church; touching the righteousness which is in the law, blameless. But what things were gain to me, those I counted loss for Christ."

 

(내가 육체로 자랑할 것이 있으나, 육체로 자랑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나로 말미암아 더욱 그러하리라. 나는 팔 일째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의 종자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 중의 히브리요, 율법에 대하여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에 대하여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에 대하여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나에게 이로 인하여 이익이었던 것들이,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이를 손해된 것으로 여기더라.)

 

이 두 구절은 바울이 어떻게 모세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전환하게 되었고, 그 복음이 모세율법과 어떻게 다르고 같은 점이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4) 다메섹의 예수님 만남이 바올에게 미친 변화

 

다메섹의 예수님 만남은 바올을 어떻게 변화시키나, 그의 인식의 차이가 무엇인가, 유대인이 부인했던 그 예수가 바로 오시리라 약속되었던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바울은 다마스쿠스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고, 이 사건은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이전에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박해하던 바울은, 예수가 바로 메시아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Acts 9:3-6

KJV: "And as he journeyed, he came near Damascus: and suddenly there shined round about him a light from heaven: And he fell to the earth, and heard a voice saying unto him, Saul, Saul, why persecutest thou me? And he said, Who art thou, Lord? And the Lord said, I am Jesus whom thou persecutest: it is hard for thee to kick against the pricks. And he trembling and astonished said, Lord, what wilt thou have me to do? And the Lord said unto him, Arise, and go into the city, and it shall be told thee what thou must do."

 

(그가 가는 길에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매,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에워싸고, 그는 땅에 쓰러지니, 음성이 그에게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너는 나를 왜 박해하느냐? 그가 말하되, 주여, 당신은 누구시옵니까?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가 박해하는 예수니라, 너는 박차에 발길질하는 것이 어렵다 하시니, 그는 떨며 놀라서 이르되, 주여, 당신이 저에게 무엇을 하게 하시려 하옵니까?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성으로 들어가라, 거기서 네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을 말해줄 것이니라.)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추어졌던 은혜복음이 처음으로 바올에게 계시된 의미는 무엇인가은혜복음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원을 말하며, 이는 모세의 율법 이나 유대인만의 특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복음은 바울에게 특별히 계시되었습니다.

 

Ephesians 3:5-6

KJV: "Which in other ages was not made known unto the sons of men, as it is now revealed ~

 

은혜복음이 베드로 등 바올이전의 구약선지자 등에게 알려진 적이 있는가구약 성경에서는 은혜의 원리가 부분적으로 언급되지만, 은혜복음의 완전한 형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처음으로 완전히 계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의 믿음이나 다윗의 회개등에서 은혜의 원리를 볼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한 구원은 신약에서 처음으로 명확히 계시되었습니다.

 

Galatians 3:8

KJV: "And the scripture, foreseeing that God would justify the heathen through faith, preached before the gospel unto Abraham, saying, In thee shall all nations be blessed."

 

(성경이 하나님이 이방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것을 예견하고,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미리 전하되, 너로 말미암아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은혜복음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며 유대인에게 거치는 것이요 그리스인에게 어리석은 것이었다은혜복음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며, 유대인에게는 거치고 그리스인에게는 어리석은 것 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로서,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선언합니다.

 

1 Corinthians 1:23-24

KJV: "But we preach Christ crucified, unto the Jews a stumblingblock, and unto the Greeks foolishness; But unto them which are called, both Jews and Greeks, Christ the power of God, and the wisdom of God."

 

(우리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전하노라. 유대인에게는 거치요, 그리스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라.)

 

바올은 은혜복음 전하는 일에 타협이 전혀 없었다바울은 은혜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타협 하거나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음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Galatians 2:5

KJV: "To whom we gave place by subjection, no, not for an hour;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continue with you."

 

(우리가 그들에게 순종하여 한 시간이라도 자리를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를 너희에게로 보존하려 함이라.)

 

바올은 이 은혜복음 전하는 것으로 동족유대인 위혐과 수많은 방해와 어려움이 있었다. 바울은 은혜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동족 유대인으로부터 많은 박해방해

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2 Corinthians 11:24-26

 

바올은 죽기까지 은혜복음을 다 전하였다바울은 죽을 때까지 은혜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사명은 구원의 복음 을 전파하는 데 있었으며, 이는 그의 삶의 모든 부분을 지배했습니다.

 

2 Timothy 4:6-7

KJV: "For I am now ready to be offered, and the time of my departure is at hand. I have fought a good fight, I have finished my course, I have kept the faith:"

 

(내가 이제 제사물로 바루려 하며, 떠날 때가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웠고, 내 경주를 끝내었고, 믿음을 지켰도다.)

 

(5) 바올의 말년에 주변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바올의 말년에 보면 그의 주변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이 세상으로 다 떠났다바울의 말년에는 많은 동역자들이 그를 떠났다. 그러나 바울은 이 고립 속에서도 그의 사명을 계속했습니다.

 

2 Timothy 4:10-11

KJV: "For Demas hath forsaken me, having loved this present world, and is departed unto Thessalonica; Crescens to Galatia, Titus unto Dalmatia. Only Luke is with me. Take Mark, and bring him with thee: for he is profitable to me for the ministry."

 

(데마가 이 현재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떠났고, 크레센스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도다. 나와 함께 있는 자는 오직 루가뿐이라. 마가로 하여금 너와 함께 나에게 오게 하라. 이는 그가 내 사역에 유익하니라.)

 

은혜복음을 전적으로 믿는 것은 좁은길이며 좁은 문이다, 그 당시나 지금이 소수만 믿고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은혜복음을 믿는 것은 좁은 길좁은 문을 통해 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도 이 사실을 가르치셨습니다. 이 길은 항상 소수의 사람들

만이 찾습니다.

 

Matthew 7:13-14

KJV: "Enter ye in at the strait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way, that leadeth to destruction, and many there be which go in thereat: Because strait is the gate, and narrow is the way, which leadeth unto life, and few there be that find it."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에 이르는 문이 넓고 길이 넓어 많은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느니라. 이는 생명에 이르는 문이 좁고 길이 험하여 찾는 사람이 적음이라.)

 

은혜복음은 그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 주건축자는 사도바올, 그 수고의 평가는 어떤 복음을 어떻게 전하였느냐 불로 시험여 남으면 그 보상을 받고, 잘못된 것으로 심으면 불로 타서 없어지고 손실의 보상을 보게될 것이다바울은 은혜복음기초

예수 그리스도임을 강조합니다. 바울 자신은 그 건축자로서, 복음의 진실함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복음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결정됩니다.

 

1 Corinthians 3:10-15

KJV: "According to the grace of God which is given unto me, as a wise masterbuilder, I have laid the foundation, and another buildeth thereon. But let every man take heed how he buildeth thereupon. For other foundation can no man lay than that is laid, which is Jesus Christ. Now if any man build upon this foundation gold, silver, precious stones, wood, hay, stubble; Every man's work shall be made manifest: for the day shall declare it, because it shall be revealed by fire; and the fire shall try every man's work of what sort it is. If any man's work abide which he hath built thereupon, he shall receive a reward. If any man's work shall be burned, he shall suffer loss: but he himself shall be saved; yet so as by fire."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현명한 건축사 같이 기초를 놓았으니, 다른 사람이 그

베드로복음과 바올복음은혜복음은 그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 주건축자는 사도바올, 그 수고의 평가는 어떤 복음을 어떻게 전하였느냐 불로 시험여 남으면 그 보상을 받고, 잘못된 것으로 심으면 불로 타서 없어지고 손실의 보상을 보게될 것이다바울은 은혜복음기초예수 그리스도임을 강조합니다. 바울 자신은 그 건축자로서, 복음의 진실함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복음을 어떻게전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결정됩니다.

 

1 Corinthians 3:10-15

KJV: "According to the grace of God which is given unto me, as a wise masterbuilder, I have laid the foundation, and another buildeth thereon. But let every man take heed how he buildeth thereupon. For other foundation can no man lay than that is laid, which is Jesus Christ. Now if any man build upon this foundation gold, silver, precious stones, wood, hay, stubble; Every man's work shall be made manifest: for the day shall declare it, because it shall be revealed by fire; and the fire shall try every man's work of what sort it is. If any man's work abide which he hath built thereupon, he shall receive a reward. If any man's work shall be burned, he shall suffer loss: but he himself shall be saved; yet so as by fire."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현명한 건축사 같이 기초를 놓았으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짓되, 각 사람이 어떻게 그 위에 짓는지 주의하라. 이는 다른 기초를 놓을 자가 없음이라. 이미 놓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 은, 보석, 나무, 짚, 짚단을 쌓으면, 각 사람의 일은 나타나리라. 이는 그 날이 그것을 밝히리라. 이는 불로 나타나리라. 불이 각 사람의 일을 어떤 것이었는지 시험할 것이니라. 누구든지 그 위에 쌓은 일이 남으면, 그 사람은 상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그 일이 불에 타면, 그 사람은 손실을 볼 것이나, 그 자체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나 불을 통하여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바올의 본을 받아서 은혜복음가운데 자라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한다. 바울의 을 받아 은혜복음에서 자라장성해야 합니다. 이는 믿음사역 에서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Ephesians 4:13-15

KJV: "Till we all come in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unto a perfect man, un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ness of Christ: That we henceforth be no more children, tossed to and fro, and carried about with every wind of doctrine, by the sleight of men, and cunning craftiness, whereby they lie in wait to deceive; But speaking the truth in love, may grow up into him in all things, which is the head, even Christ:"

 

(우리가 다 믿음의 일치와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에 이르러, 완전한 사람, 곧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에 이르는 데까지 오직 하나가 되기까지, 우리가 더 이상 아기 같아서, 사람의 교만과 미혹으로 말미암아, 각양 각색의 가르침에 흔들려 다니고, 속임으로 인하여 여기저기 떠밀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사랑으로 말하여, 모든 것에서 그로, 곧 그리스도로 자라가리라. 이는 그리스도가 머리이심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육체가운데 행한 일을 심판하실때 보상이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행실 을 심판하실 때,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은혜복음을 어떻게 살았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2 Corinthians 5:10

KJV: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very one may receive the things done in his body, according to that he hath done, whether it be good or bad."

( ~ )

 

이 구절은 은혜복음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선언합니다.

 

Romans 1:16-17

KJV: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먼저 유대인에게, 또 그리스인에게, 믿는 자마다 구원이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의가 거기서 믿음에서 믿음까지 나타나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리라 하였음이라.)

 

바올이 고백한 예수 그리스도의가 주실 상을 고대하며 은혜복음 배우고 전하는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부끄러워하지 않음을 고백하며, 이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선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은혜복음을 배우고 전하는 데 충성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주실 상을 기대해야 합니다.

 

2 Timothy 4:7-8

KJV: "I have fought a good fight, I have finished my course, I have kept the faith: Henceforth there is laid up for me a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shall give me at that day: and not to me only, but unto all them also that love his appearing."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내 경주를 끝내었고, 믿음을 지켰도다. 이제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으니, 주 곧 의로우신 재판관이 그 날에 나에게 주시리라. 이는 나만을 위하여 아니요, 주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리라.)

 

이 구절들은 은혜복음중요성그로 인한 보상을 강조하며, 바울의 충성

고백을 통해 우리에게 모범을 제시합니다.

 

이 구절은 은혜복음모든 민족에게 계시되었음을 선언합니다.

 

Romans 16:24-26

KJV: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Now to him that is of power to stablish you according to my gospel, and the preaching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revelation of the mystery, which was kept secret since the world began, But now is made manifest, and by the scriptures of the prophets,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the everlasting God, made known to all nations for the obedience of faith:"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있기를. 아멘. 이제 능히 내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에 따라 너희를 굳게 하실 이에게, 곧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비밀로 숨겨졌던 것을, 이제는 나타나게 하시고, 선지자들의 성경에 의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모든 민족에게 믿음의 순종을 위하여 알려진 것에 대하여, 영광을 돌리라.)

 

이 구절은 은혜복음모든 민족에게 계시되었음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복음 세계공개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이는 은혜복음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의 일부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