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에 대해 명확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Romans 12:2 (KJV):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흠정역)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