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먹고사는 문제는 보편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직업이 사람의 신분 혹은 능력처럼 평가되고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직업에 대하여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하여 관련 성경구절을 찾아보았습니다. 1. 예수님의 직업 "Is not this the carpenter, the son of Mary, the brother of James, and Joses, and of Juda, and Simon?" (Mark 6:3)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마가복음 6:3) 예수님은 목수였습니다. 이는 그가 평범한 노동자로서 일상적인 삶을 사셨음을 보여줍니다. 2. 세례 요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