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216

오늘의 단상_성경적인 방언이 지금도?

오늘은 성경에서 중요한 주제인 '방언'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고린도전서 14장을 중심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에 전한 가르침을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방언의 목적과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오늘날 교회에서의 적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1. Introduction to the Gift of Tongues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but unto God: for no man understandeth him; howbeit in the spirit he speaketh mysteries." (1 Corinthians 14:2 KJV)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

성경말씀 2024.09.23

오늘의 단상_환란기 적용될 복음

오늘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바로 환난 기간 동안 전파될 복음에 대해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주제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 오늘 포스팅을 통해 성경적 관점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난 기간의 복음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은혜의 복음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10가지 중요한 포인트로 나누어 설명하려고 합니다. 각 포인트마다 관련된 성경 구절도 함께 소개해 드릴 테니, 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환난 기간의 복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The Gospel of the Kingdom, not the Gospel of Grace "And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

성경말씀 2024.09.23

오늘의 단상_할례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성경에서 말하는 할례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할례는 단순한 육체적 의식을 넘어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함께 성경 구절을 통해 이 주제를 탐구해 봅시다. 1. Purpose of Circumcision:  "And ye shall circumcise the flesh of your foreskin; and it shall be a token of the covenant betwixt me and you." - Genesis 17:11 KJV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 될 것이니라" (창세기 17:11) "This is my covenant, which ye shall keep, between me..

성경말씀 2024.09.22

오늘의 단상_거짓종교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못하게 하거나 믿기는 하지만 희미하게 믿도록 유도하는 사단의 간교한 책동들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The Origins of False Religion at Babel "And they said, Go to, let us build us a city and a tower, whose top may reach unto heaven; and let us make us a name, lest we be scattered abroad up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Genesis 11:4 KJV)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

성경말씀 2024.09.22

오늘의 단상_순종하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나의 모습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까 자문해 봅니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는 노래가사말이 생각납니다. 과연 그럴까요? 나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아닐까요? 그래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더 망가지지않고, 이 정도 모습이라도 갖고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기눈앞의 이익만 우선시하고 조급하게 원하는 것만 손에 잡으려는 철없는 어린아이의 유치함이 내가 살아온 모습이 아닐까요? 과연 하나님말씀을 따라서 선택하였더라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길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뜻을 기록해 주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선택기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크고작은 선택에 직면하여 인간적인 지식 경험 판단이 아..

성경말씀 2024.09.22

오늘의 단상_구원받았나요 (Am I Saved?)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있는지 궁금하고, 그 내용을 주변에 설득력있게 전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면서 여러가지 미흡한 것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함께 하나님의 뜻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고 성장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The Power of the Gospel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 Romans 1:16 (KJV)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

성경말씀 2024.09.21

오늘의 단상_결혼앞둔 자녀에게 (3)

자녀의 결혼을 생각하면서 많은 것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내가 가정을 갖게되기까지의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쉬임없이 스쳐지나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덮어놓고 지나가기에는 아주 많은 선택의 기회를 앞에 놓으셨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 하나 하나의 선택마저 하나님이 하신 것인지 아니면 내가 첫 번째 것이 아닌 두 번째, 혹은 셋 번째를 선택해 놓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우기고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지만 양단간 어느것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와 혹은 주변에서 관찰한 사례를 보면서 나의 자녀와 자녀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는 적어도 아래와 같은 문제에 대하여 진실하게 짚어보고, 고백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

성경말씀 2024.09.19

오늘의 단상_결혼앞둔 자녀에게 (2)

자녀의 결혼을 생각하면서 많은 것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내가 가정을 갖게되기까지의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쉬임없이 스쳐지나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덮어놓고 지나가기에는 아주 많은 선택의 기회를 앞에 놓으셨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 하나 하나의 선택마저 하나님이 하신 것인지 아니면 내가 첫 번째 것이 아닌 두 번째, 혹은 셋 번째를 선택해 놓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우기고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지만 양단간 어느것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와 혹은 주변에서 관찰한 사례를 보면서 나의 자녀와 자녀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는 적어도 아래와 같은 문제에 대하여 진실하게 짚어보고, 고백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

성경말씀 2024.09.19

오늘의 단상_결혼앞둔 자녀에게 (1)

자녀의 결혼을 생각하면서 많은 것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내가 가정을 갖게되기까지의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쉬임없이 스쳐지나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덮어놓고 지나가기에는 아주 많은 선택의 기회를 앞에 놓으셨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 하나 하나의 선택마저 하나님이 하신 것인지 아니면 내가 첫 번째 것이 아닌 두 번째, 혹은 셋 번째를 선택해 놓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우기고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지만 양단간 어느것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와 혹은 주변에서 관찰한 사례를 보면서 나의 자녀와 자녀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는 적어도 아래와 같은 문제에 대하여 진실하게 짚어보고, 고백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

성경말씀 2024.09.19

오늘의 단상_결혼앞둔 자녀에게

자녀의 결혼을 생각하면서 많은 것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내가 가정을 갖게되기까지의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쉬임없이 스쳐지나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덮어놓고 지나가기에는 아주 많은 선택의 기회를 앞에 놓으셨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 하나 하나의 선택마저 하나님이 하신 것인지 아니면 내가 첫 번째 것이 아닌 두 번째, 혹은 셋 번째를 선택해 놓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우기고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지만 양단간 어느것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와 혹은 주변에서 관찰한 사례를 보면서 나의 자녀와 자녀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는 적어도 아래와 같은 문제에 대하여 진실하게 짚어보고, 고백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성경말씀 2024.09.19